코로나19 와 빌게이츠 음모론 미스터리의 진실 총정리

 

2020년 3월 11일 세계보건기구 WHO가 코로나를 팬데믹으로 선언합니다. 

이틀뒤 게이츠 재단에서 주관한 회의에서 빌게이츠는 세계 대형 제약회사들을 함꼐합니다.

2020년 4월 15일 트럼프는 WHO에 대한 미국정부의 자금지원 중단을 공식 발표합니다.

이에 WHO 사무총장은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정식으로 유감을 표합니다.

그동안 WHO 에서는 미국으로 부터 가장큰 경제지원을 받고있었는데요. 

 

미국의 자금 중단 이전 경제적 지원 순위

1위 미국 16%

2위 게이츠 재단 16%

3위 영국

 

빌게이츠는 한 인터뷰에서 세계 전체 인구가 코로나 백신을 맞지않는다면,

코로나사태는 절대 종식되지 않는다고 강하게 어필을 합니다.

 

여기서부터 음모론자들은 WHO의 자금줄은 빌게이츠가 쥐고있었고 통제가 가능했다라는 추측을하기 시작하는데요.

 

2020년 플랜데믹이라는 다큐멘터리에서 생물학박사인 쥬디 마이코비츠는 많은 사람들이 수백만달러를 앤서니 파우치에게 받았다라고 주장합니다.

 

앤서니 파우치는 미국 전염병 연구소장으로, 코로나사태 당시 미국의 전염병 특수전담기구의 책임자였습니다.

 

음모론자들은 파우치가 빌게이츠와 손을 잡고 백신을 팔아먹기위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염이 최악의 단계까지 퍼져나가는것을 지켜보고있다고 주장하는데요.

 

한 기사에서 빌게이츠가 제약회사에 투자한 백신 투자액은 약11조원이며 두배이상의 수익을 내었다고 보도하자, 빌게이츠 코로나19 관련 음모론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전세계에 퍼지게 됩니다.

 

 

 

 

과연 음모론자들의 말하는 빌게이츠의 음모론은 정말일까요?

 

빌게이츠 음모론을 강력히 주장한 다큐멘터리의 생물학박사인 쥬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녀는 마스크를 쓰는것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더욱 악화시키게 만든다고 주장합니다. 들숨과 날숨의 순환으로 바이러스를 재호흡하는 결과라고 말합니다.

 

 

 

쥬디의 주장에 의하면 해변의 모래와 바닷물은 소독효과와 치료효과가 강하기때문에 해변을 출입통제하는것을 반대한다고도 합니다.

 

 

 

 

빌게이츠가 11조원을 투자해 두배이상을 벌었다는 기사는 어떨까요?

그 기사는 실제 빌게이츠 개인이 두배의 금액을 벌여들인게 아니라 두배 금액가치의 공공이익을 벌어들였다고 쓰여진것을 살짝 바꿔 전달됐다는게 팩트로 밝혀집니다.

 

 

 

 

 

 

 

근거가 많이 부족하거나 완전히거짓인 가짜뉴스와 음모론들

• 빌게이츠가 백신에 베리칩을 넣었다
• 중국 공산당과 연계된 빌게이츠는 비밀리에 우한에서 코로나를 연구하도록 지휘 감독했다
• 빌게이츠는 예전부터 인구감축을 주창했으며, 대량학살의 일환으로 팬데믹을 감행시켰다.
• 인도에서 감행한 백신실험으로 수많은 아이들이 죽고 다쳐 인도에서 빌게이츠에게 소송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