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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갱어는 독일에서부터 전해진 도시전설입니다.

자신과 똑같은 사람을 마주치게되면 반드시 죽거나 미쳐버린다라고 합니다.

도플갱어는 자신이 보지않아도 자신의 친구가 자신의 도플갱어를 보기만해도 악운이 따른다는 미신이 전해집니다.

유명한 일화중 괴테가 자신의 도플개갱어를 마주쳤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참고로 괴테는 21세때 자신의 도플갱어를 목격하고 83세에 사망합니다.

 

일각에서는 도플갱어 현상을 폴터가이스트현상으로 보기도 하며, 정신질환으로 치부하기도 합니다.

자신과 똑같이 생긴사람이 이세상에살고 있다는 미신으로 비롯된 괴담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곳곳에서 자신의 도플갱어를 목격했다는 이야기를 종종 찾을수 있습니다.

괴담처럼 한쪽이 죽거나 하는 불행이 찾아온다는말은 현제 퇴색되어가고 있습니다. 

도플갱어를 찾은 사람들은 자신들의 SNS등에 사진을 올리고 사람들과 공유하며 유명새를 타기도 합니다.

 

 

방송에까지 소개된 유명 도플갱어

영국에 사는 닐 리처드슨과 존 제미선은 같은 동네에 살고 있는 도플갱어로 소개되었습니다.

 

 

 

아일랜드 출신인 새넌 로너건과 스웨덴 출신 사라 노르드스트럼 

 

 

같은 비행기에서 만나 찍은 사진한장으로 엄청난 화제를 모은바 있습니다.

 

 

도플갱어에 관한 과학적인 연구를 몇몇 진행한적이 있으나 주목할만한 DNA 유사성은 아직 전혀 발견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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