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1969년 7월 16일 미국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출발한 아폴로 11호는 20일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하게 됩니다.

이들이 착륙한곳은 지구에서 우리가 볼수없는 달의 뒷면이었습니다.

 

이후 일각에서는 아폴로 11호의 달착륙은 조작이다라는 음모론이 제기됩니다.

이들은 특수 스튜디오에서 이 장면을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연출해서 진짜인것처럼 찍었다고 주장입니다.

스탠리 큐브릭 감독은 이에 대해 입을 다물었고 1999년 사망합니다.

그런데 큐브릭 감독은 생전 패트릭 머레이와 인터뷰에서 달착륙이 가짜라고 인정한 영상을 남깁니다. 이영상에서 그는 나사와 미정부의 명령으로 달착륙영상찍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영상의 인물이 스탠리 큐브릭이 아니다라는 반박이 제기되며, 패트릭 머레이가 거짓으로 꾸며내었다는 주장이 나오게됩니다.

 

 

이외 대표적인 달착륙 음모론의 근거들

  • 그림자 방향이 제각각이다 : 태양빛을 받아 그림자는 모두 한쪽으로 향해야 하지만, 영상에서는 스튜디오의 여러 조명들로 인해 그림자가 제각각의 방향이다
  • 달착륙선아래 지면에 착륙구덩이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 : 착륙선 아래에 분화구의 흔적이나 그을린 흔적이 없다
  • 대기가 없는곳에서 미국국기가 펄럭이고 있다: 대기가 없는데 바람에 펄럭이는것처럼 흔들리고 있다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