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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SNS에 호우강 인형에 관한 괴담이 들끓기 시작했는데요.

한 소녀가 인형을 산뒤로,그 인형은 혼잣말을 하거나 한밤중 아무도 없을때 여기저기 집안을 돌아다녔다고 합니다.

이 인형의 주인은 인형을 집에둔뒤로 자신에게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서 인형을 버렸는데요.

어찌된 영문인지 다음날이면 인형이 방에 다시 와있는 것이었답니다.

인형을 버릴 방법을 찾던 인형주인은 인형을 눈을 가리면 인형이 집을 찾아 돌아오지 못한다는말을 듣게됩니다.

 

그래서 이 인형에 안대를 하고 나무밑에 버려두게 됩니다.

이후 이 인형이 SNS에 화재가 된것인데요.

저 안대에 써진 글자는 아랍어로 알라의 이름으로 앞이 보이지않게 라고 쓰여져 있다고 합니다.

 

나무밑에 버려져있던 이 인형은 한 소년이 안대를 떼어낸후 사진을 찍었다는 소문과 함께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이 인형은 자신의 눈을 가리고 있던 안대를 벗겨준 소년에게로 가버린걸까라는 루머만 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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