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요나구니 해저 유적 미스터리

wwstory 2021. 10. 29.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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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 와 대만사이에 요나구니섬 해저에는 요나구니 유적이라는 고대문명의 흔적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유적은 커다란 신전과도 같은 피라미드 형태 지형으로 되어있는게 특징입니다.

이 유적은 1987년 스쿠버 다이버인 아라타케 키하치로에 의해서 처음 발견된 이후로 전세계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곳입니다.

현제 이곳이 8천년전 인공적인 유적이다라는 주장과,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지형이라는 주장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자연 발생설이라 주장하는 이들은 이곳의 조류로 인해 직각으로 갈라지는 형태를 만들었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이곳이 해수면보다 높았던 시기는 빙하기가 끝나는 약 1만년전인데 석기시대의 기술로는 이 지형의 사암과 이암을 조각하는것이 불가능했을것이라고 보고있습니다. 

이와 반대되는 인공구조물 이라는설은 1만년전 이곳이 석기시대가 아닌 초고대문명에 의해 건설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곳이 아틀란티스 또는 뮤대륙의 흔적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미 발견된지 몇십년이나 지났지만 확인된 유물이나 증거가 없는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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