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
베리칩 - 음모론과 허와실
wwstory
2021. 10. 26.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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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칩은 RFID 기술을 인체에 이식해 사용할수있게 만든 초소형 칩입니다.
RFID는 Radoi-Frequency IDentification 의 약자로, 우리가 쉽게 사용하고 있는 바코드와 QR코드와 같은 근거리 정보인식 기술입니다.
베리칩은 2004년 FDA의 승인까지 받은 Applied Digital Solutions 회사의 제품입니다. 현제 한국에서도 반려동물에 사용되고있는 대중화된 기술이지만, 사람에게 사용하는것은 많은 논란으로 인해 중단되었습니다.
개인의 사생활이 노출, 인권문제, 음모론등 반대가 심하여 사람에게는 대중화는 불가능할듯 보입니다.
베리칩 음모론
일루미나티가 세상사람들을 조종하려는 음모
악마의 숫자 666이 베리칩
다큐멘터리 감독인 아론 루소와 세계적인 재벌 닉 록펠러의 실제 통화내용
아론 루소: 이걸로 하려는게 도대체 뭔데?
닉 록펠러: 사람들에게 RFID 칩을 심어놓고 우리에게 반항하면 칩을 꺼버리면 끝인거지.
인권침해, 암유발등의 문제로 중단
다르파 하이드로겔은 젤형태의 베리칩으로 인체에 흡수되어, 인식한 사람은 슈퍼컴퓨터로 제어가 가능해진다는 루머또한 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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