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외계인 - 초고대문명의 흔적이 남극에 있다?
2차 세계대전당시, 나치는 전쟁에 이기기위해서 신비주의적이고 미스터리한 능력같은 것들을 찾으려고 힘을 쏟습니다. 1938년 12월 33명의 나치 탐사팀이 탄 슈바베란트호는 남극으로 비밀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출항을 시작합니다.
이들중 주요맴버로는 군사전문가, 고고학자 그리고 툴레회 회원들이 있었습니다. 툴레협회는 1918년 독일 뭔헨에서 성립된 신비주의, 오컬트단체.
이들은 과연 무엇때문에 남극으로 향했던 것일까요?
일각에서는 나치가 남극에 비밀기지를 세웠다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비밀기지 211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세계2차대전에서 패한 나치가 잠수정을 타고, 남극 지하로 숨어들었다는 루머또한 가중시키게 됩니다.
음모론자들에 의하면, 나치가 남극에서 고도로 발달된 고대의 초고대문명을 찾았으며, 이를 자신들의 힘으로 이용하기위해서 많은 돈과 인력을 남극에 투자한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세계2차대전이 끝난 다음해인 1946, 미국 또한 남극에 5천명이상의 병력으로 구성된 대규모 탐사대를 출발시키는데, 이를 '하이점프 작전'이라 부릅니다.
당시 미국의 남극탐사 목적은, 미국의 남극에대한 영토권 확대였다고 전해집니다.
하이점프 작전 당시, 해군이 물속에서 나오는 정체불명의 비행체를 목격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원반 모양의 비해체는 미군전함을 레이저같은 광선으로 두동강을 내었고, 전투기를 격추시키는등 대응할수조차 없는 기술력을 가진 물체였다고 합니다.
과연 남극에는 우리가 알수없는 무엇인가가 존재하고 있는것 일까요?